All |  Magazine (4) |  News (49) |
login
Name │  관리자 
File1 │  1.jpg (167.1 KB), Download : 19
File2 │  2.jpg (188.9 KB), Download : 27
[문화저널21]한국화의 새 지평 연 유근택 화가, 하종현 미술상 수상     2010/02/03




제9회 하종현 미술상 시상식에서 유근택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인 유근택 교수(오른쪽)과 하종현 화백(사진 왼쪽) 사진=배문희 기자

지난 27일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린 제9회 하종현 미술상 시상식에서 한국화가인 유근택(45) 성신여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근택 교수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여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0년 석남미술상, 2003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표미성 화랑협회 이사장,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장 등 미술계 주요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윤진섭 평론가. 그는 제8회 하종현 미술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유근택 교수는 "한국화가 침체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들 하지만 '침체'라는 표현보다 새로운 가능성의 시기라고 부르고 싶다"며 "앞으로 하종현미술상의 영예에 걸맞게 작품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하종현 화백은 "한국화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의미에서 대표적 한국화가인 유근택 교수를 수상자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더욱 눈부신 작품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하종현 미술상은 심사위원들이 오랜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결정되기 때문에 미술인들에게 영예로운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종현 미술상'은 무엇?>
하종현 미술상은 서울시립미술관장을 지낸 하종현(74) 화백이 홍익대를 퇴임하면서 받은 퇴직금 등 사재를 출연해 미술계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만든 상이다.


지난 27일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린 하종현 미술상 시상식에는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끄는 거목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문화저널21 배문희 기자 baemoony@mhj21.com
  
 [파워 인터뷰] -한국경제-하종현 화백 "10년前 퇴직금 2억5000만원 어떻게 쓸까…"
 [헤럴드경제]한국화가 유근택 씨, 제9회 하종현미술상 수상
목록│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